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산드르 스크랴빈 (문단 편집) ==== 연습곡 ==== ||[youtube(oaNCoxwhNqc)]|| ||연습곡 Op.42/8 (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)|| 스크랴빈의 에튀드집은 초기, 중기, 후기에 각각 하나씩 작곡되어 구분하기가 쉽다. Op.8은 양손의 셋잇단 음형, Op.42는 슈만의 영향을 받은 다양한 폴리리듬, Op.65는 오른손의 일정한 음역이 각 작품번호에서의 주된 연습 목표로 되어 있다. 다만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 연주하기는 힘든 것들이 꽤 된다. * [[알렉산드르 스크랴빈/에튀드#s-2|연습곡 C샤프단조 Op.2/1]] * [[알렉산드르 스크랴빈/에튀드#s-3|12개의 연습곡 Op.8]] * 초기 쇼팽의 영향이 그대로 보이는 곡이며 Op.8의 12번째 곡이 특히 유명한 편이다. 보통 첫번째 버전이 자주 연주되나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GvYVy7ZyP4|두번째 버전도 있다!]] 두번째 버전에서는 좀 더 연주회에 적합하게 편곡되었다. * [[알렉산드르 스크랴빈/에튀드#s-4|8개의 연습곡 Op.42]] * Op. 30의 4번 소나타 이후 스크랴빈은 자신의 작품에서 점차 전통적 화성에서 벗어나는 경향을 보였다. 5번 소나타처럼 조성감을 느끼기 어려울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애매한 부분이 확실히 존재한다. * 5번째 곡이 좋은 멜로디와 더불어 웅장한 느낌의 곡으로 유명한데, 라흐마니노프는 스크랴빈의 42-5를 어렵다고 해놓고 '''1시간 만에 칠 수 있게 되었다.'''[* 작품 난이도도 상당한 편으로, 왼손의 아르페지오를 커버하기 위한 에튀드이다.] * [[알렉산드르 스크랴빈/에튀드#s-5|3개의 연습곡 Op.65]] * 후기에 쓰여진 연습곡. 1번은 장9도, 2번은 장7도, 3번은 완전5도의 연습곡이라는 명확한 주제가 있다.[* Op.65/1의 경우, 스크랴빈은 손이 작아 9도를 겨우 짚을 수 있었고 결국 소나타 8번과 함께 사람들 앞에서 치지 '''못'''했다고 한다. 게다가 9도뿐만 아니라 스크랴빈만의 엄청난 크기의 왼손 아르페지오까지 감당해야 하니 사실상 10개의 소나타를 제외한 가장 어려운 곡 중 하나라고 꼽을 수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